이해찬 총리가 교황 장례식에 정부 조문단 대표로 참석한 뒤 9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이 총리는 식목일인 지난 5일 강원도 산불 당시 골프 모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총리실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 당초 예정된 골프 모임을 시작했지만 상황이 다시 악화됐다는 보고를 받고 즉각 골프를 중단하고 돌아왔다고 해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11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총리, 골프 논란 묵묵부답
기자질문에 대답안해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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