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우렁이가 황소개구리처럼 우리나라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최근 환경부 발표에 대해 유기농 단체들이 성급한 발표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유기농 민간단체인 환경농업단체 연합회는 왕우렁이가 일부 벼농사에 피해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 논에서 자취를 감춘 투구 새우가 돌아오는등 오히려 논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왕우렁이는 지난 83년 식용승인을 받고 일본에서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며 92년 논의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 농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농가보급이 확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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