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커밀라 파커 볼스가 35년간의 밀애 끝에 우리 시각으로 9일 저녁 9시 반 윈저시 시청 강당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세속 예식'으로 거행되는 10일 결혼식에는 찰스 왕세자의 큰 아들 윌리엄 왕자와, 파커 볼스의 아들 톰이 증인으로 나서는 등 하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집니다.
찰스 왕세자 커플은 결혼식 뒤 윈저성의 왕실 전용 예배당 성 조지 채플로 자리를 옮겨 축복예배를 올립니다.
이 자리에서 찰스 왕세자와 파커 볼스는 자신들이 지은 죄와 사악함을 고백하고 눈물로 참회하는 내용의 17세기 기도문을 낭독할 예정입니다.
축복예배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블레어 영국 총리 등 유럽의 왕실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