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9일 오후 광화문과 종로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행진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전국 사범대 학생 2천여명은 9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훈련원 공원에서 올바른 교원임용을 위한 예비교사 결의대회를 갖고 외환은행 본점 옆 공터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또 통일연대도 오후 2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저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일본대사관까지 행진합니다.
이밖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종로 탑골공원, 세종문화회관 앞 등에서도 9일 오후 내내 각종 집회가 열려 시내 교통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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