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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강원 산불 때 골프

이번 산불이 났던 지난 5일 오후에 이해찬 총리와 조영택 국무조정실장등 총리실 간부들이 골프를 쳤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총리 일행은 산불이 진화됐다는 산림청의 보고를 받고 예정했던 골프를 시작했지만 오후 4시쯤 산불이 다시 확산되자 골프를 중단하고 급히 서울로 돌아왔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과 민주당등은 논평을 내고 산불 와중에 총리가 골프를 친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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