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4.30 재·보선' 와 관련,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부재자신고 및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본 격적인 선거사무 일정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선거법 위반 사유로 인해 시흥시 기초의원 선거 한 곳이 추가됨에 따라 4.30 재.보선 대상지역을 국회의원 재선거 6곳을 포함해 모두 44곳으로 최종 확정했다.
재.보선이 실시되는 44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985년 5월1일 이전에 출생한 유권자들은 선거일에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할 수 없을 경우 주민등록지 구· 시·읍·면의 장에게 직접 또는 우편(요금무료)으로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실시된다.
또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17일부터 허용되며 투표는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재보선 대상지역 44곳은 국회의원 선거구 6곳,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선거 7곳, 광역의원 10곳, 기초의원 21곳이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