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해 군 간부 사상교육용으로 만들어 배포한 '학습제강'에서, "적들은 북한을 없애버리는 가장 빠른 길이 수뇌부를 제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테러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문건은 "미 중앙정보국과 미 국방성이 대북 공격작전의 첫 목표로 북한내 핵시설보다 군 수뇌부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간첩과 테러분자들을 침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라크 전쟁에서 군 지휘관들의 변절이 패배를 불렀다면서 혁명 수뇌부에 대한 '결사옹위'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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