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서 평화재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원 270명 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자이툰부대 파병에 앞서 주둔지로 검토됐던 라쉬킨과 스와라시 지역의 경계·지원병력이 아르빌로 옮겨오면서 인력조정이 발생하게 됐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자이툰 부대원 1, 2진 교체작업이 완료되는 6월 초까지 병력 조정 작업을 마칠 계획이지만 추가 조정이 더 있을 경우 6월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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