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대학생 65%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전쟁터에 나가 싸우지 않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완 문화대가 지난 3월말 9개 대학생 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양안 전쟁 발발시 남학생의 53.9%, 여학생 72% 등 총 65%가 전쟁터에 나가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타이완은 중국에 맞설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0.5%로 가장 많았고 전쟁터에 나가봤자 총알받이만 될 것이라는 의견도 25.6%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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