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국내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 5개사를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항고장에서 "서울지방노동청 조사에서 위법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대표이사는 물론 법인에 대해서조차 책임을 검토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참여연대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패스트푸드 업체들을 고발한데 대해 관련 기록이 부족하고 행정처분 대상이라는 등의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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