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한 달동안 학교폭력 신고를 접수한 결과 132건, 946명의 가해학생 자진신고와 278건, 940명의 피해학생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학생 가운데 병원 진료를 받은 학생은 132명으로 대부분 외상을 입었으나 정신과 진료를 받은 학생도 10명이나 있었습니다.
또 학교 폭력이 두려워 학교를 결석한 경우도 80명에 달했고 학교폭력 피해로 자살 충동을 느낀 학생도 59명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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