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인터넷 뱅킹을 통해 대출을 받는 고객들에 대해 금리를 0.2%포인트를 깎아주던 할인제를 폐지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인터넷 대출이 인건비 등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보고 할인제를 운용해왔으나 지난 2년여 간 분석 결과 별 차이가 없어 폐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금융계 일각에서는 인터넷 뱅킹이 일반화됨에 따라 굳이 우대금리를 적용할 필요가 없는 데다 모바일뱅킹을 확대하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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