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과 고성 산불이 발생 이틀만인 6일 거의 진화됐습니다.
강원도 산불재해대책본부는 4일 양양읍 화일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임야 250헥타르를 태우고 32시간 만인 6일 오전 8시쯤 완전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민·관·군 인력 만 3천여 명과 헬기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6일 오전 7시 반쯤 큰 불을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강원도 고성 산불은 150헥타르의 산림을 태운 뒤 6일 오전 10시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대책본부는 현재 민통선 지역 등에 헬기 21대를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어 이르면 6일 안에 완전 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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