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6일 낮 시내 한 음식점에서 부총리와 책임장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일본 교과서 왜곡문제과 강원도 산불 피해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매달 한차례씩 이 총리 주재로 부총리,책임 장관회의를 개최해 왔다"면서 "지난달 30일 부총리와 책임장관들이참석한 가운데 고위 당정회의를 가진 점을 감안해, 이번에는 오찬 간담회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오늘은 회의가 아니라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로 별도의 회의 안건이나 부처 보고가 준비되지 않았다"며, "다만 일본 교과서 문제와 강원도 산불 등이 현안인 만큼 이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일 간담회에는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김진표 교육부총리, 정동영 통일, 김근태 보건복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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