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소비 회복 조짐을 들어 경기 낙관론을 펴고 있는 가운데 민간 경제연구소가 이런 정부의 태도는 온당하지 않다고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소비자 기대심리 지표의 상승세는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부가 이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해 기존의 경기회복 전환 시점을 앞당기거나 목표 성장률을 올려잡는 등의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정부는 각 민간 경제주체들이 향후 경제상황을 올바로 인식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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