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관련 왜곡이 강화된 일본의 교과서 검정결과를 일본 문부과학성이 5일 오후 5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됩니다.
일본 문부성은 5일 오후 자체적인 최종 검정심의를 마친 뒤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며, 정부는 일 문부성의 검정결과 발표 직후 향후 대응책을 포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역사교과서의 경우 미흡하기는 해도 '평가'할 것이 일부 있다고 보는 반면 후소샤 공민교과서의 경우 화보에 독도전경 사진을 실었고 독도영유권 주장이 실려 있는 점을 들어 '개악' 됐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정부는 독도 관련 왜곡이 실려있는 공민교과서는 영토주권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하고 역사교과서 왜곡은 이와 분리해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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