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역 군인이 차지했던 국방부 32개 보직을 올해 안에 민간인이 맡게 됩니다.
국방부 정원 725명 가운데 48%인 346명 현역을 오는 2009년까지 207명으로 줄이고 현역 군인이 맡아온 32개 보직을 올해 안에 민간인에게 넘기는 현역 편제 및 직제조정 계획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현역 소장이 맡던 국방부 인사국장과 군사시설국장, 준장이 맡던 법무관리관을 민간인이 맡게됩니다.
또 비용분석·예비전력·군수협력 등 중·소령급 장교가 맡아온 25개 직위에 민간인이 보임됩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이와 관련해 인사국장과 법무관리관은 이달 말에서 다름달 초 개방형 직위로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국방 문민화로 앞으로 각 군이 통제하는 힘이 객관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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