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일선 금융기관에서 이뤄지는 수상한 돈거래에 관한 신고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돈세탁 혐의가 있는 거래라고 금융기관이 신고한 건수는 모두 천646건으로, 지난해 791건의 두 배였습니다.
지난 2001년 11월 시작된 돈세탁 혐의거래 신고는 2002년에는 262건에 불과했지만, 이후 급속히 늘어나 지난해에는 4천680건에 달했으며, 올해는 5천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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