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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몰래 빼낸 대형마트 직원 검거

대형마트 물품 보관 창고에서 물건들을 몰래 빼내 훔친 혐의로 39살 이 모씨 등 마트 직원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대형마트 지하 물품 보관 창고에서 세제와 식품 등 생활용품 5백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모두 30여 차례에 걸쳐 4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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