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 제출 거부 논란 등으로 검찰과 법원 사이에 신경전을 벌여온 서울 강동 시영아파트 재건축 조합비리 사건에 대해 4일부터 집중 심리가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재건축 현장 철거업자 상모씨와 재건축조합장 김모씨와 관련해 신청된 증인들에 대한 신문을 앞으로 3주 동안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상씨의 횡령 혐의와 관련된 것 외에는 수사기록을 일체 제출하지 않은 채 증인만 20명을 신청했다"며 "매번 재판기일에 한 두명의 증인을 불러 집중 심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