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가 공식 발표되자 전세계의 추기경들이 속속 로마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김수환 추기경도 3일 오전 교황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한뒤 교황청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천주교는 조문단을 구성해 로마 교황청으로 가 조의를 표할 계획입니다.
앞서 미국 가톨릭교회 최대교구인 로스앤젤레스 대교구 교구장인 로저 마이클 마호니 추기경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LA 국제공항을 통해 로마 교황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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