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은 2일 저녁 6시반 요한 바오로 2세가 대단히 위중한 상태이지만 혼수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나바로 발스 로마 교황청 대변인은 2일 저녁 공식 발표를 통해 교황이 의식을 잃었지만 상대방의 말에 반응하는 상태라며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지만 의학적으로 혼수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교황은 상태가 대단히 악화되고 있어 서거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성 베드로 광장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수만명의 신도들이 교황의 쾌유를 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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