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품 감정협회가 이중섭 화백의 그림 '물고기와 아이'에 대해 위품 판정을 내리자 이 화백의 유족이 직접 나서 소장 경위 등을 밝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중섭 예술문화진흥회와 서울옥션 측은 위작논란의 열쇠를 쥐고 있을 마사코 여사와 이 화백의 차남 태성씨를 한국으로 불러 진위를 가리도록 할 계획입니다.
유족의 방한시기는 감정협회가 제의한 공개세미나가 열리는 오는 12일 이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고기와 아이'는 구입의사를 밝힌 사람이 있으나 위작논란이 가열되자 구입을 보류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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