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학생들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해온 10대 6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권영인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10대 6명입니다.
이들은 또래 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17살 고 모 군등은 지난 1월부터 서울 성동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2백여차례에 걸쳐 560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대상은 주변학교 중,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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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들을 상대로 불법 성형시술을 한 40대 자매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4살 박 모씨 자매는 지난해 4월부터 불법으로 보톡스와 콜라겐 주사등을 얼굴에 시술하며 한 차례 백여만원 정도를 받은 혐의입니다.
박 씨등은 50여명을 시술해 모두 4천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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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압수한 옷가지들입니다.
이 옷은 60살 김 모 자매가 서울 시내 백화점 등을 돌아다니며 훔친 옷입니다.
훔친 옷만 80여점에 모두 합하면 7천만원이 넘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물건을 보면 가슴이 뛰고 훔치게 된다.]
경찰은 두 자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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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천호동 한강고수부지에서 불이나 갈대밭 5백여평을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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