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은 <조선일보>에 보도된 자신의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장전입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보정리 토지는 매입 후 가족이 옮겨가 17년 동안 실제 농사를 짓었으며 14대 국회의원 당시 4년 동안을 제외하고는 계속 그 곳에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해당 토지가 일방적으로 수용된 만큼 부동산 투기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이런 의혹 보도를 한 것은 일방적인 마타도어라며 안티조선에 앞장선 자신을 죽이기의 위한 음모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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