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 지원물자를 보내거나 직접 농사를 돕는 등 농촌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1일 입수된 노동신문 최근호는 인민군 부대는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 모든 역량을 총집중·총동원해 서해 곡창벌의 농사를 돕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 부대는 연초부터 원민기풍을 내세워 본격적인 농촌지원에 착수해 주둔지나 훈련지 주변 농장에 노동력이나 영농물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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