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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민원서비스' 시범실시…내년 전국 확대

케이블TV를 이용해 민원서류 발급이나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는 'TV민원서비스'가 올해 서울 강남구에서 시범실시되고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1일 올해 행자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TV를 이용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TV민원서비스가 시작되면 민원서류 발급외에도 세금·공과금 납부, 특산물 거래, 병원예약 등 생활서비스와 함께 새로운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이나 설문조사도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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