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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철도공사 유전 개발, 진상 규명 기대"

청와대는 철도공사의 사할린 유전 개발 관련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상을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김만수 대변인은 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유전 개발 사업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에 대해 "청와대가 별도로 조사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가 지난해 사할린 유전 개발 사업을 추진하다 계약금 60억원을 떼일 처지가 되자 감사원은 최근 특별 감사에 들어가, 사업 추진 배경과 투자 결정 과정, 중도에 계약을 파기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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