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영업실적 향상을 목적으로 성과급제를 대폭 강화해 같은 등급의 직원들간 연봉 차이를 최고 3배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투자금융직군 직원들에 대해 직급별로 연봉의 46%에서 58%를 반납받아 연말에 성과에 따라 19%에서 150%를 차등지급하는 성과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부부장급 이상 직원들이 실제받는 연봉은 기본연봉을 기준으로 최저 61%에서 191.4%로 벌어져 최고와 최저 연봉 차이가 3.2배로 확대됩니다.
우리은행은 노사협의를 통해 오는 하반기부터는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성과급제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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