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미8군 사령관은 1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에 따라 주한미군의 소요 비용을 줄이고 장비 철수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캠벨 사령관은 합의된 방위비 분담액이 주한미군의 비병력 주둔 비용 소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서 주한미군 한국인 군무원 천명을 줄이고 앞으로 2년간 각종 계약의 20%를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획돼있는 사전배치 물자와 전투 장비의 규모와 구성도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캠벨 사령관은 한국군에 제공되는 지휘통제장비에 있어 힘들지만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캠벨 사령관은 그러면서도 주한미군은 비용 절약과 감축이 전투 준비에 끼칠 영향들을 최소화하기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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