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이달중 인천국제공항에 영사민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서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린 영사콜센터 개소식 직후, "여권기한이 만료된 줄도 모르고 해외로 나가려고 공항에 갔다가 되돌아오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안으로 인천공항에 민원센터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인원 선발과 본부와의 전산연결 작업을 한 뒤 곧바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선 여권 관련 서비스를 위주로 해서 재외국민 안내서비스도 하되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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