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오는 11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3차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은 당초 3차 회의를 지난달 9일 개최하기로 했으나, 같은달 4일 돌연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은 채 회의를 연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31일자 '결정'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 있는 대의원들의 제의에 따라 연기했던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3차 회의를 오는 11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임위는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3차 회의를 오는 11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대의원들에게 알린다"며, 오는 9일과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의원 등록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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