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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하며 1천20원대 붕괴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천10원선 중반으로 밀렸습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10원 급락한 천15.50원에 마감됐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물량이 대거 등장한데다 역외세력도 매도세로 돌아섰으며,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손절매물까지 내놓으면서 낙폭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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