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조정 뒤 이어진 기술적 반등세와 21일만에 나타난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960대로 올라섰습니다.
31일 종합주가지수는 10.23포인트 오른 965.68에 마감됐습니다.
미국시장이 기술주 중심으로 올랐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가 조금씩 늘어나며 상승폭을 키웠고 특히 20일 연속 순매도세를 펼치던 외국인들이 31일 오후들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코스닥시장은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물로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5.99포인트 오른 461.04로 출발했으나 오전과 오후에 각각 한차례씩 가파르게 떨어지며 0.02포인트 내린 455.0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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