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 TV는 개구리가 농사에 이로운 동물이라며 보호와 증식을 강조했습니다.
조선자연보호연맹 중앙위원회의 장일남 연구사는 중앙 TV에 출연해 "개구리 보호는 농사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개구리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연구사는 "개구리가 농작물과 과수에 해를 주는 메뚜기나 송충이 같은 벌레를 잡아 먹는 매우 이로운 동물"이라며, "참개구리 한 마리는 해로운 벌레를 하루 30~100마리나 잡아먹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개구리를 보호하려면 우선 개구리를 잡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암개구리 한 마리를 잡는 것은 수천 마리를 없애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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