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와 혼다 등 국내에 진출한 일본차 업체들의 3월 실적이 독도사태의 영향으로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는 이달들어 지난 28일까지 270여 대가 팔려 1년 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차지했던 수입차 판매 1위를 BMW에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혼다 역시 이달매출이 연휴가 많았던 지난달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자동차 업계는 독도사태로 인한 반일감정 확산이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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