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류시장에서 북한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한 기업이 원부자재를 보내고 북한기업이 봉제,가공해 다시 남한으로 보낸 의류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2천300억원으로 남한의 의류 시장규모 7조2천500억원 가운데 3.2%를 차지했습니다.
북한산 의류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0년 1.9%에서 2003년 3.6%에 이른 뒤 북한의 공급능력 한계 등으로 최근에 다소 낮아졌습니다.
북한산 의류 비중은 개성공단에서 가공될 의류의 반입 증가를 감안할 때 앞으로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