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과 소방서 그리고 관할구청이 집창촌의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28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집창촌 33곳의 천62개 업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백43개 업소가 소방법 규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단속 결과 소화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소가 50곳, 비상구를 폐쇄한 업소가 13곳, 쇠창살로 방범창을 만든 업소가 8곳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집창촌 업소 대부분이 불법으로 증·개축한 쪽방이나 미로식 복도로 이뤄져 대형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소방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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