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대의 식량 생산지인 황해남도에서 최근 농작물 재배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새땅찾기 운동'이 한창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황해남도는 올해 파종 전으로 만여㏊의 새 농경지를 찾아낼 목표를 세웠으며, 이미 7천여㏊의 새 땅을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민들의 노력으로 배천군에서는 1천여㏊, 태탄군에서는 650여㏊의 농경지가 새로 생겨났으며, 연안과 강령, 송화군 등 10여 개 군에서도 '새땅찾기' 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98년 12월 채택한 농업법에서 "간석지를 개간하고 '새땅찾기'운동을 적극 벌여 많은 농업토지를 얻어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