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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부르며 분신...중태

29일 밤 10시반쯤 충남 당진군청 마당에서 44살 김모씨가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군청 앞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군청 앞마당으로 들어가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면서 온몸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29일 밤 11시반쯤 활빈단장 홍성식씨 등 반일단체 회원 4명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 문부상의 망언에 항의하는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고이즈미 총리는 사과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읽고 일본 대사관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저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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