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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위생상태 '미흡'

<8뉴스>

학교급식의 위생상태가 아직도 크게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천백여 곳을 단속한 결과 122곳에서 위생불량 상태를 적발해 고발과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기도 포천시의 고등학교 급식소는 조리장에서 쥐의 배설물이 발견됐고 전북 전주시의 고등학교 급식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목이버섯을 보관하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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