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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유서대필사건 진상규명위' 발족

지난 1991년 일어난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 오늘 오전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은 대표적인 반인륜, 반인권적인 국가범죄라면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고 강기훈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선 신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 맞춰 공개 질의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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