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53개 시민단체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게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강행처리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법안이 비정규직을 합법화할 우려가 있다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는데도 정부와 여당이 강행처리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강행처리 대신에 종합적인 비정규직 대책을 노사정과 국민,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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