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정보기술아키텍쳐, 즉 정부와 공공기관의 통합정보망 구축을 위한 법안을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ITA로 불리는 정보기술아키텍쳐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별 기관별로 추진되는 정보화 사업을 통합 기술표준 등을 통해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것입니다.
당정은 정보통신부와 행정자치부가 중심이 돼 정보화 추진 기본계획을 만든 뒤, 각 공공기관들이 이를 따르게 하고 사후에 이행 여부에 대해 감리를 받게 한다는 내용의 관련 법안을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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