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 청약 접수가 수요일인 내일(30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달에 비해 물량이 대폭 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유경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아나운서>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 921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지난해 3차 동시분양에 비하면 물량이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지난달에 비해서는 8백 가구 정도가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25.7평 이하 무주택 우선 공급 물량은 407가구입니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강남권 물량이 없는 대신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양천구에서 가장 많은 4개 단지가 공급되고 성동구와 동대문구에서도 각각 2개 단지가 분양됩니다.
대부분이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백가구 안팎의 소규모 단지이고 평수도 2,30평형대입니다.
특히 양천구 목동과 성동구, 동대문구 일부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제로 공급돼 실제로 지어진 집을 둘러보고 청약할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은 내일 무주택 접수를 시작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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