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정에서 사용하는 TV를 보면 화면이 과거보다 2-3배 커졌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20-30인치 TV가 가장 대중적이었고 인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50인치 이상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영화를 극장이 아닌 가정에서 TV를 이용해 보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보다 큰 TV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승용차 한대 가격과 비슷하던 디지털 TV가 최근에는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많이 듣고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디지털 TV는 50-60인치가 한계입니다. 요즘 시청자들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100인치 화면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LCD나 PDP TV와 함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프로젝터입니다. 그동안 주로 회사나 학교 등에서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상용되던 프로젝터가 가정으로 들어오면서 ‘홈 시아터’가 아니라 ‘홈 시네마 시대’가 개막됐습니다.
과거 투박하고 무거웠던 고각의 프로젝터는 최근 가정에서도 손쉽게 움직이고 설치할 수 있도록 소형화되고 작동이 간편화 돼 가고 있는 추세로 특히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앞두고 디지털 TV와 함께 혼수용품으로 찾는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국내 프로젝터 전체 시장은 대충 10만대 규모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0개 이상의 업체들이 비슷한 market share를 갖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HP의 경우를 보면, HP는 한국시장에서 2004년 기준 10% 미만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홈 프로젝터는 10% 점유율로 만대 정도이지만 최근 프로젝터 가격이 백만원대로 무너지면서 홈 프로젝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어 3~4년 안에 전체 시장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집안에서 홈 프로젝터를 이용하는 수요가 아직까지는 movie service를 해주는 DVD방보다 적지만 홈 시네마 시장이 좀 더 성숙되면 가정용 홈 프로젝터에 엄청난 수요가 예상됩니다. 현재 한국에는 3천개 이상의 비이도 방과 천여개의 DVD방이 있고 한 shop당 평균 10개의 룸을 가지고 있어 대략 4000-6000개의 수형 TV모니터나 낮은 사양의 LCD 프로젝터는 새로운 홈 시아터 모델로 교체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프로젝터 사장은?
일반 가정에서 홈 시네마를 구현하는데는 LCD보다는 DLP가 더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LP방식은 LCD방식에 비해 메커니즘 적으로 더 작고 가벼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표현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두운 표현에 있어서는 DPL 방식이 훨씬 좋은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DLP방식은 LCD방식과는 달리 오랜 기간 사용하더라도 명암 비저하, 칼라변화 등의 결함이 없이 일관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HP는 20년 전부터 컬러와 이미지에 대한 많은 특허를 갖는 동시에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프로젝터를 개발해 특히 HP 자체의 컬러와 이미징 기술을 프린팅에서 옵티컬 기술을 더해 뛰어난 품질의 DLP 프로젝터를 출시하고 DLP 프로젝터 시장을 리드해 왔습니다. 복잡한 것은 싫다. 올인원이 최고. 그동안 프로젝터는 단순히 공중파 방송을 시청할 때 이용하거나 VCR 시청할 때 사용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외부기기를 연결해 보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원만 켜면 바로 홈시네마 구축이 완성되는 프로젝터가 등장했습니다. DVD플레어이를 기기 안에 내장해 프로젝터에 DVD를 설치할 때의 불편함의 없앴습니다. 프로젝터는 최근 집안을 안방극장처럼 활용하는 홈씨어터를 구현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기기여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프로젝터와 DVD를 연결하는데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또 최근 제품을 보면 CD-RW와 오디오, MP3오디오까지 감상할 수 있고 jpeg이미지 파일을 디스크에서 바로 슬라이드 쇼로 표시할 수 있는 기능까지 추가됐습니다. 결국 가정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AV교육이나 야외 행사 때 프로젝터 한대로 영화,음악, DVD 등 디지털 엔터네인먼트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대부분의 프로젝터들은 무게가 무거워 이동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HP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무게는 10kg 이하로 책장, 차 테이블에 올려 놓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 이동이 편리, 보관이 쉽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라운관 TV에 이어 디지털TV가 확산되면서 PDP, LCD TV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사무실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프로젝터가 가정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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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시네마 시대' 열린다.
요즘 가정에서 사용하는 TV를 보면 화면이 과거보다 23배 커졌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2030인치 TV가 가장 대중적이었고 인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50인치 이상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영화를 극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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