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마이클 잭슨이 자신은 음모의 희생자라며 결백을 거듭 주장했다고 미국 CBS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잭슨이 민권 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과 전 권투 챔피언 알리 처럼 부당한 비난을 받고 있는 흑인 유명 인사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잭슨은 그러나 법정에서 심리중인 사항을 외부에 공표할 수 없다는 금지령에 따라 음모론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이 방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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