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독도관광이 허용된지 닷새만에 28일 오전 처음으로 관광객들이 독도에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여객선 삼봉호를 타고 울릉도를 떠난 여행객과 언론사 취재진 60여명은 28일 오전 9시 50분, 2m 안팎의 파도 속에서 독도 동도에 마련된 접안시설에 내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관광객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며 첫 독도 관광을 기념했습니다.
앞서 삼봉호는 지난 주말 관광객을 싣고 2차례에 걸쳐 독도로 출항했지만, 현지 바다에 높은 파도가 치는 바람에 접안에 실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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