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라오스는 탈북자 입국 차단을 위해 국경 통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태국 일간 네이션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주말 양국 외무장관이 라오스에서 만나 탈북자 입국 차단 문제를 논의했으며, 앞으로 불법 입국 봉쇄를 위해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사람들을 면밀히 감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중국을 통해 탈출한 뒤 제 3국 망명을 모색하기 위해 동남아로 오는 북한인들이 라오스에서 많이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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