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시작된 중국의 반일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신랑 등 중국 3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서명에 나흘 만에 7백만 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일 서명에는 세계 백5십개 국에 있는 화교 9만 명도 동참하는 한편, 각종 항일단체들은 세계적 여론 확산을 위해 각국 언어로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또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오는 9월 뉴욕타임스에 일본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전면 광고를 낼 계획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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